김유지 기자(편집장)

안산시 상록수보건소는 1월 8일부터 19일까지 담배연기 없는 클린PC방 현황을 점검했다.
담배연기 없는 클린PC방은 공무원과 민간인이 업소의 금연 환경조성 상태, 흡연실 관리 등 6개 항목을 현장조사 후 인증현판 부착하고, 매월 5만원 상담의 PC방 물품 지원하여 업소가 자율적으로 금연환경을 조성하도록 유도하는 제도이다. 지난해 3월부터 시작된 클린PC방은 현재 16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이번 점검은 클린PC방의 실제적인 운영환경과 금연준수 여부 등을 점검하기 위하여 성인이용이 많은 야간 시간대에 이뤄졌으며, 점검결과 클린PC방 16개소 모두 금연환경이 잘 관리되고 있었다
영업주가 흡연자인 클린PC방의 업주는 “내가 흡연자지만 법적으로 금연구역인 PC방에선 당연히 금연해야 하고, 흡연자 손님들에겐 흡연부스 이용을 적극 권하고 있다”고 말했다.
상록수보건소는 이번 점검과 함께 실시한 운영현황 조사로 클린PC방 운영 후 흡연자 감소와 흡연부스 이용자 증가라는 긍정적인 변화를 확인하고, 앞으로 PC방 금연환경 정착을 위해 담배연기 없는 클린PC방 운영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상록보건소는 오는 1월 29일부터 2월 28일까지 클린PC방을 추가모집 한다. 신청을 원하는 PC방은 상록수보건소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확인하여 신청서를 팩스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상록수보건소 금연담당(☎481-5926)으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서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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