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김포시가 2018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 소양 및 직무교육을 지난 19일 실시했다.

 

이날 교육을 맡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의 초빙강사는 읍··동 주민센터 및 장애인복지시설에서 근무하고 있는 참여자들에게 이미지 개발을 통한 안정된 직업생활 영위, 취업 역량 강화, 커뮤니케이션 능력 배양, 직장인의 기본적인 예절 등에 대해 중점적인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강의가 끝난 후에도 근무 중 애로사항과 민원응대 방법에 대해 함께 논의하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며 자존감을 회복하고 실제 업무에도 많은 도움이 되었다며 교육 소감을 전했다. 또한 장애로 취업이 어려워 수십 차례 이력서를 제출했다는 김 모 씨는 출근할 수 있어 너무 행복하다앞으로 계속 일자리가 많아졌으면 좋겠다는 말을 전했다.

 

김포시에서는 장애인에게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소득을 보장하기 위하여 1월 초부터 3개 분야 61명을 채용하고, 2018년부터는 장애인복지일자리 참여자가 직무에 보다 쉽게 적응 할 수 있도록 직무지도원 파견 사업을 새롭게 추진하고 있다.

 

시 담당자는 장애로 몇 배의 취업난을 겪는 장애인분들의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앞으로도 예산 확대에 최선을 다하고 장애인들이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당당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일자리사업 확대 뿐 만 아니라 장애인복지증진에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18-01-23 11:35:58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김유지 기자(편집장) 의 다른 기사보기
  • (경기서부=경기뉴스탑)
    yj580413@nate.com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