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지 기자(편집장)

안산시 상록구(구청장 이태석)는 친환경농업 확산 및 안전한 농산물 생산기반 마련을 위해 친환경농업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24일 밝혔다.
지원사업은 2개 사업 총사업비 3천 5백만원의 규모로 화분매개곤충인 수정벌 및 하우스 내 농작물 피해 해충(온실가루이, 총채벌레 등)의 친환경적 방제를 위한 끈끈이트랩 구입금액의 80%를 지원하며, 올해는 농가 의견을 반영해 페로몬과 해충 유인물을 첨가한 해충유인제를 품목에 추가해 병해충 방제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관내 시설채소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영농규모 및 전년도 수정벌 및 해충방제제 실 사용량 등을 기준으로 물량을 배정할 계획이며, 지원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소속 작목반을 통해 상록구청 경제교통과 농촌산업팀(☎031-481-5312)으로 2월 2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상록구 관계자는“수정벌 및 해충방제제 지원으로 환경친화적 농업 실천을 유도하고 깨끗하고 안전한 고품질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 욕구 충족에 기여할 것”이라며 “향후 농업인이 필요로 하는 사업 추진으로 보조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고 농업인 만족도 증가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서부=경기뉴스탑)
yj580413@nate.com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