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용인시 처인구는 25일 중·고등학생 10명이 생활민원 담당 직원들과 함께 관내를 돌며 시민생활 관련 업무처리를 돕는 현장체험을 했다고 밝혔다.

 

이날 청소년들은 담당공무원들과 함께 거리 곳곳에 붙은 불법 현수막이나 전단지를 제거하고, ·정차 금지구역 위반 차량을 단속하거나 계도했다.

 

또 방향이 틀어지거나 조임이 풀린 반사경이나 신호등, 표지판 등 각종 도로시설물과 버스승강장을 보수하고 정비하는 데도 참여했다.

 

체험활동에 참가한 한 학생은 무심코 지나쳤던 불법 현수막을 제거하고, ·정차 위반 차량들을 단속하면서 시민들의 편리한 생활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열심히 일하는 분들이 있음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구는 생활민원 업무와 시민들의 생활불편을 해소하는 기동처리반을 알리기 위해 이번에 처음으로 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지원한 학생들로 생활민원 기동처리 청소년 체험단을 운영했다.

 

2월 중순에 1차례와 여름방학 때 2차례에 걸쳐 같은 내용으로 청소년 현장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18-01-25 17:18:11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박찬분 기자 의 다른 기사보기
  • (경기동부=경기뉴스탑)
    chanbun0103022@hanmail.net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