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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는 26일 시청 에이스홀에서 관내 대형 건축공사장 현장소장과 감리단장안전관계자·건축 인·허가 공무원 350여명을 대상으로 특별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관내에서 발생한 건축공사장 옹벽붕괴나 타워크레인 전도 사고와 같은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한국산업보건공단 전문강사가 나와 아파트를 비롯한 대형 건축공사 현장의 주요 인명사고 사례를 소개하고 현장 안전관리의 중요 체크사항과 타워크레인 안전수칙·관리사항 등을 교육했다.

 

용인시에는 현재 총공사비 50억원 이상, 연면적 1이상인 대형 건축공사장 118곳이 있으며 이 가운데 공동주택 건축현장 97곳과 일반 건축현장 48곳 등에 145대의 타워크레인이 설치돼 있다.

시 관계자는 안전의식은 생명과 직결되는 만큼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공사현장에서 안전의식을 제고해 불의의 사고를 예방하고 사고에 대한 대처능력을 강화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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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1-29 10:3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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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동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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