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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처인구 중앙동은 주민자치위원회가 지난 26일 장애인, 중증질환자 등 생활형편이 어려운 5가구에 각각 10만원씩 50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중앙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2월 용인시 주민자치센터 운영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받은 상금 전액을 이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성금으로 내놓았다.

 

주민자치위 관계자는 주민자치센터의 재정상황이 넉넉하지 않은 상태에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주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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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1-29 11:4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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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동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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