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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가 마을별 소각근절서약 및 이장의 리더십에 기반한 마을공동체 규범형성을 통해 개별 불법소각 행위 억제로 소각산불 방지를 목표로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만들기를 추진한다.

 

이는 산림청의 ‘2018년도 산불방지분야 사업계획의 일환으로써, 여주시는 23일까지 참여마을 접수를 받아 실천에 옮길 예정이다.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의 서약은 봄철산불조심기간인 21일부터 515일까지산림인접지에서 쓰레기, ·밭두렁, 휴경지 등을 소각하지 않는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권혁면 산림공원과장은 영농철을 앞두고 행해지는 논밭두렁, 농임업 부산물 및 각종 생활쓰레기 등 소각이 봄철 건조한 날씨와 겹치며 산불의 주원인으로 부각되고 있다.”마을이장이 대표로 마을 내 산림인접지 불법소각을 하지 않겠다는 서약서를 제출하고 자발적 서약이행 및 상호 간 감독을 통해 불법소각 행위가 점차 없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산림청는 서약 종료일까지 적발된 불법소각 행위가 없고, 소각산불 방지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는 등 성과에 큰 기여를 했을 경우 녹색마을로 선발된 300개 마을에 현판(인증패)를 수여하고 우수마을 이장 34명을 선정해 산림청장 표창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녹색마을로 선정된 마을에는 임산물 양여, 땔감지원, 농번기 일손돕기 등 서약이행 모범마을은 각 기관별로 지원 가능한 인센티브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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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1-30 13:3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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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동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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