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부천시가 21일부터 저소득층에게 문화누리카드(통합문화이용권)를 발급한다.

 

문화누리카드 사업은 문화 사각지대에 놓인 이들에게 문화예술·여행·체육활동 등 다양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시는 올해 138천만원으로 19천여 명에게 문화누리카드를 지원할 계획이다.

 

문화누리카드는 온라인·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공연, 전시, 영화, 놀이공원, 스포츠경기 등에 이용하거나 음반, 도서, 문화상품을 구입할 수 있다. 또 국내관광 상품, 철도·항공·고속버스 승차권 결제도 가능하다.

 

신청 대상자는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와 법정 차상위계층이며 6세 이상부터 개인별로 연간 7만원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스포츠 강좌 이용권 이용자도 발급을 허용해 중복 수혜가 가능하다.

 

카드 발급은 21일부터 가까운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거나 문화누리카드 홈페이지(www.mnuri.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발급 신청 기간은 1130일까지이며 카드 사용 기간은 1231일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문화누리카드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부천시 문화예술과 예술진흥팀(032-625-3113)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지난해 부천시에서는 19천여 명의 대상자가 문화누리카드를 발급받았다.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18-01-31 10:38:55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김유지 기자(편집장) 의 다른 기사보기
  • (경기서부=경기뉴스탑)
    yj580413@nate.com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