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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는 최근 경기도 화성, 평택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이하 Al)발생함에 따라 방역기관에서 권고한 산란계 농가 5만수 이상 기준 보다 한층 강화된 란계 4만수 이상 농가에 대해 Al 통제초소를 추가 설치했다.

이에 따라 현재 운영하고 있는 거점소독장소(여주시 영릉로(월송동) 123번 소재) 외에 10개소(여주시 가남읍 금당리 7919개소) Al 통제초소를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주시장이 Al통제초소(능서면 마래리 458-10소재)를 직접 방문해 방역초소 근무자를 격려했다. 아울러 근무자들에게 도내에서 발생한 고병원성(이하 Al)이 여주에 유입되지 않도록 축산관계시설을 출입하는 차량은 반드시 3단계 소독을 실시하는 등 방역관리에 철저를 기하라고 지시했다.

이와 함께 여주시는 Al방역대책상황실을 24시간 비상근무체제로 가동하고 있으며 거점소독장소 운영관리와 가금류 농가를 대상으로 전담 공무원을 지정해 예찰활동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철새 도래지(소하천 등)를 중심으로 생석회 도포 및 소규모농가 방역 취약지역 예찰활동 강화, 가금류농가에 문자 발송, 전화독려 등 다각적으로Al 차단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여주시 관계자는 앞으로 “Al 예방을 위해서는 철저한 소독이 필수적이며 출입차량 소독과 축산농가 모임자제 등 차단방역에 철저를 기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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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2-02 12:3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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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동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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