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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상록수보건소(소장 박건희)와 안산시자살예방센터(센터장 김윤희)는 지난달 31일 상록수보건소 보건교육실에서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자살위기대응 유관기관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례회의는 경찰서, 소방서, 의료기관, 정신보건유기관기관 관련 실무 책임자들이 참석해 효과적인 자살위기대응을 위한 협력 사항들을 논의했다.

 

회의에서 자살위기대응과 관련해 경찰서와 소방서는 자살시도자 발견 및 위치추적, 유가족 연계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으며, 의료기관은 자살시도자의 신체손상 처치와 정신과 응급입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만성정신질환자 사례관리와 정신건강 증진 및 중독예방 사업을 통해 고위험군의 자살 재시도 방지를 위해 힘쓰기로 했다.

 

회의에 참석한 단원경찰서 생활안전계 이형우 과장은 자살시도자를 가장 처음 발견하게 되는 지구대 경찰들과의 긴밀한 협조관계 유지가 필요하고, 고위험군들을 잘 발굴하여 개입 연계를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산시는 2013년부터 상록수보건소 내에 자살예방센터를 설치하고, 생명존중 문화조성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2018년부터 자살 고위험자 위기개입을 위해 위기전담팀을 조직하여 전문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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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2-05 11:3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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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유지 기자(편집장) 의 다른 기사보기
  • (경기서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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