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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책나루터’ 전국에서 주목 - KBS 특집다큐멘터리「책이 미래다_행복한 책읽기」에서 소개돼
  • 기사등록 2018-02-05 13:3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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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10사전-세종대왕문화제책나루터책잔치 행사를 통해, 여주시가 책나루터운영을 선포한 이래 현재 운영 중인 여주 책나루터KBS 특집다큐멘터리를 통해 전국에 소개됐다.

 

책나루터는 여주시 농협중앙회 앞 버스 정류장을 포함 총12개 정류장에 설치된 15개의 작은 책방()을 일컫는다. ‘책나루터라는 이름은 조선시대 4대 나루터 중 2인 조포, 이포 나루터가 있었던 여주의 특색을 살린 이름이다.

 

시정목표로세종인문도시 명품 여주를 추진 중인 여주시는, 2017년 비영리법인 여주사람들과 함께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책을 접하고 일상에서 세종인문의 향기를 느끼도록 책나루터를 설치운영을 시작했다. 책나루터에 비치할 책들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기증을 통해 마련됐다.

 

공영방송 한 관계자는, “독서를 통해 인문학을 공부해 창의력을 키우고, 이미 다가온 미래, 4차 산업혁명 시대를 헤쳐 나가야 한다는 전문가들의 견해에 따라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책나루터는 여주만의 신선한 독서 환경이라 카메라에 담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여주시는 버스 정류장에 설치된 책나루터뿐만 아니라 비영리법인 여주사람들 추진한 기존 상점, 보건지소 등에 설치된 책나루터등과 연계해 사업을 여주시 전역으로 확대하고, 이와 관련해 인문학 강좌와 북콘서트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여주시는 올해 3월까지 책나루터 명예 관장과 책나루터지기 등 책나루터운영을 도울 자원봉사자를 모집하고, 여주시장 명의의 위촉장을 전달한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명예관장은 책나루터주변 상점 대표를, 책나루터지기는 인근에 거주하는 고등학생을 우선 선발한다. 명예 관장과 책나루터지기는 수시로 책나루터의 상황과 도서 상태를 파악하는 한편 SNS를 중심으로 시민들에게 책나루터를 홍보하는 일을 맡게 된다.

 

여주시와 함께 책나루터 사업을 추진하는 비영리법인 여주사람들 대표 권광선 씨는, “명예관장과 책나루터지기 모집이 끝나는 대로, 이들을 중심으로 책나루터를 확대, 본격 운영할 생각이라며, “향후 인문학 강연 및 책나루터에서 진행하는 각종 행사에 명예관장과 책나루터지기를 우선 초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또한 권 대표는 정거장 책나루터는 기증 도서로 운영되며, 기증 도서는 누구든, 언제라도 환영한다는 뜻을 밝혔다.

 

한편, 여주 책나루터도서 기증 및 명예관장과 책나루터지기 모집과 관련해서는 영리법인 여주사람들 권광선(010-2077-4167) 씨에게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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