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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는 지난 2, 황학산 수목원 인근 도로 및 풀숲에 버려진 쓰레기를 주우며, 설을 앞두고 연휴기간 중 황학산 수목원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쾌적한 주변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환경미화 작업을 펼쳤다.

 

시 산림공원과 직원들은 황학산 입구에서부터 시작해 준비한 쓰레기봉투와 집게를 이용해 도로변 양쪽으로 걸어가면서 약3km에 이르는 구간의 오물들을 꼼꼼히 봉투에 담았다.

 

다시 인근 삼거리 안전지대에 모인 산림공원과 직원들은 모은 쓰레기를 빈병, 페트병, 깡통, 폐쓰레기로 분류해 말끔히 분리수거 처리했다.

 

산림공원과 관계자는 산책이나 운전 중 창밖으로 무심코 버리는 담배꽁초나 빈페트병은 결국 버린 사람에게로 돌아간다는 사실을 인식했으면 좋겠다.”차안에 쓰레기 봉투를 준비해 잘 모아 두었다가 집에 가서 분리수거해 버리는 선진의식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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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2-05 13:3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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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동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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