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용인시는 3~10월까지 4기에 걸쳐 임신부들이 직접 태교책을 만드는 태교프로그램을 처인구보건소에서 운영하기로 하고 19일부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임신부들이 태아에게 보내는 편지와 부모가 되어가는 과정을 한 권의 책으로 직접 엮어 보는 것이다. 손글씨, 사진, 삽화 등을 스토리텔링 기법으로 자유롭게 표현하면 된다.

 

완성된 태교책은 인쇄제본을 거쳐 태교분야 특화 공공도서관인 동백모현도서관에 비치해 태교 장서로 활용하게 된다.

 

강좌는 기수별 총 6회씩 매주 수요일 모자보건센터 교육실에서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관내 주소지를 둔 임신부로 태교책 인쇄와 도서관 비치에 사전 동의해야 한다. 참가희망자는 모자보건센터에서 기수별 15명씩 선착순 접수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지난해 7월 한달간 시범 운영 시 임신부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창작의 즐거움을 통해 태아와 더욱 깊이 소통하고 교감하는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18-02-05 15:00:01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박찬분 기자 의 다른 기사보기
  • (경기동부=경기뉴스탑)
    chanbun0103022@hanmail.net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