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지 기자(편집장)

안산시 다문화지원본부(본부장 이장원)는 1월 30일부터 2월 2일까지 동포인식개선을 위한 「동포인식개선 강사 심화양성과정」을 운영했다.
동포를 전문 강사로 양성하기 위해 진행된 이번 교육은 내국인과 중국인·고려인 동포 모두에게 진정한 동포의 의미를 전달하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는 연결고리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과정 강사를 맡은 신대광 안산문화원 향토사연구소장은 “동포 스스로가 동포의 역사를 알고 동포와 우리나라 사람들이 서로 같은 민족이라는 사실을 마음으로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며, 내국인들 역시도 더불어 살아야하는 동포들에 대한 따뜻한 표현하나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다문화지원본부 관계자는 “동포인식개선교육은 기존의 다문화교육과는 또 다른 분야로서 같은 뿌리로서의 민족이라는 중요성을 인식해야한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강사로서 양성된 수료생들이 진정한 사회통합을 위해 책임감을 가지고 내국인 및 동포들에게 동포인식에 대한 교육을 실시해 준다면 더욱 더 건강한 다문화도시 안산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서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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