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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일동(동장 김동완)은 지난 5일 행정복지센터 4층 회의실에서 순수한 자원봉사자로 구성된 22명의 청결지킴이 봉사단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는 등 밝고 안전하고 깨끗한 마을 만들기위한 청결지킴이 봉사단 발대식을 가졌다.

 

일동 청결지킴이 봉사단은 마을을 좀 더 밝고 안전하고 깨끗한 마을로 만들어 보고자 하는 열정을 가진 22명의 자원봉사자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마을 내 어두운 지역은 밝히고, 마을 곳곳에 드러나 있지 않은 어린이, 청소년 위험지역 등 안전취약지역을 파악하여 지도에 표시하는 작업을 병행하여 안전지도를 제작할 예정이다.

 

또한 3개조로 나뉘어 매월 1회 동네 곳곳을 청소하면서 내 집앞 내가 쓸기캠페인도 실시할 계획이며, 상습 쓰레기 무단투기 지역을 집중 감시하는 등 쓰레기 불법 무단투기 예방활동도 실시할 예정이다.

 

임완식 일동 청결지킴이 봉사단장은 행정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취약지역 구석구석을 청소하면서 지역 애향심 고취는 물론 일동 주민 모두가 청결지킴이가 되는 그날까지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일동을 살기 좋은 마을로 만드는 첨병 역할을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동완 일동장은 주민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참여가 마을을 더욱 밝고 안전하고 깨끗하게 가꾸는 지름길이 되는 시대라며 청결지킴이 활동이 주민 모두가 행복한 일동을 만들기 위하여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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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2-06 11: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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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유지 기자(편집장) 의 다른 기사보기
  • (경기서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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