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지 기자(편집장)

안산시 성포동은 지난 5일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성포동 관내 기관장 회의를 개최하고 기관과 단체 간 상호 협조체계를 구축했다.
성포동 기관장 회의인 ‘노적봉’은 2개월에 한 번씩 경찰서, 학교, 금융기관 등 성포동 관내 기관장이 함께 자리를 마련하여, 각 기관별 주요업무에 대한 홍보와 의견을 나누는 자리로 소통을 통해 더 살기 좋은 성포동을 만들기 위한 모임이다.
이번 회의는 성포파출소장 및 관내 학교장 등 7개 기관장이 참석해 2018년 주요사업 계획과 협조사항에 대한 내용을 교환하고 각 기관의 애로사항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며 정보를 공유하는 등 협력을 다지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성포초등학교는 파출소에 학교 지킴이 어르신이 없는 2월중 학생들의 등하교에 대한 안전을 요청했고, 성포파출소는 학생들의 안전한 학교길을 위해 순찰과 지도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겠으니 선생님들도 함께 협조를 요청했다.
송순복 성포동장은 “올 한해도 각 기관이 서로 관심을 가지고 서로 협조하여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더욱 살기 좋은 성포동으로 발전시켜 나가는 좋은 모임으로 지속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경기서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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