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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들어 전국적으로 대형화재가 빈번히 발생함에 따라 시민이 화재 위험으로부터 안전하게 도시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김포시가 긴급 점검에 나서며 안전관리에 힘을 쏟고 있다.

 

시는 공원관리소를 비롯해 공원화장실 등 총 30개소의 건축물에 동파방지를 위해 가동중인 전열기구의 가동상태와 소화기 비치여부 등을 점검하고, 도심지내에 위치하고 있는 공원안에서 겨울철 추위를 피하기 위해 불을 피우는 행위 등을 집중적으로 계도하며 단속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설 명절 연휴 등 징검다리 연휴가 많아 공원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도시공원의 화재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를 위해 연중 공원화재 방지 대응태세 확립 원인별맞춤형 공원화재 예방으로 화재요인 사전차단 체계적 초동대응으로 공원화재 최소화 공원관리원 공원화재 대응 교육훈련 등으로 중점추진과제를 선정해 추진한다.

이덕인 공원관리사업소장은 겨울철 뿐 만아니라 이용이 집중되는 봄철을 포함해 연중 긴장을 늦추지 않고 수시 점검을 통해 화재로 인한 안전사고가 발생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며,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중인 공원녹지과와 소방서,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해 도시공원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재난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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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2-06 11:4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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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유지 기자(편집장) 의 다른 기사보기
  • (경기서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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