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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시가 일급 발암물질인 석면으로 인한 시민의 건강 피해를 예방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슬레이트 처리 지원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올해 16800만원의 예산을 성해 관내 50가구를 대상으로 슬레이트 지붕 철거 및 처리비를 지원할 계획으로 가구당 최대 336만원을 지원한다.

 

다만 주거용 주택이 아닌 공장, 창고, 축사 등의 건축물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며, 지원금을 초과하는 비용 발생 시 신청자가 부담해야 한다.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신청서류를 작성해 해당 읍면사무소, 주민센터 또는 시청 환경정책과에 이달 28일까지 접수해야 하며, 50가구를 초과하여 접수 될 경우 사회취약계층(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을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

 

박정애 환경정책과장은 석면 비산으로 인한 시민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건강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슬레이트 지붕 주택 소유자 분들이 많은 관심을 갖고 신청해 달라고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환경정책과 생활환경팀(980-2257)으로 문의하면 안내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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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2-07 10:5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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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유지 기자(편집장) 의 다른 기사보기
  • (경기서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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