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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는 설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이웃돕기에 발 벗고 나섰다.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이웃돕기 성금으로 저소득 가정 400세대에 온누리상품권을 지원한다. 필요한 물건을 구매할 수 있도록 이용자의 선택권을 존중하는 한편 전통시장 활성화까지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유관기관·단체, 기업체 등도 현금, 현물 지원 등을 통해 이웃돕기에 적극 동참할 계획이다. 특히, 동 복지협의체를 중심으로 동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이웃돕기에 나선다.

 

김만수 부천시장은 설맞이 이웃돕기를 통해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는 훈훈한 명절이 되길 바란다,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사회, 따뜻하고 정이 넘치는 부천이 되도록 시민들의 관심과 동참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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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2-07 1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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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유지 기자(편집장) 의 다른 기사보기
  • (경기서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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