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재단법인 에이스경암(이사장 안유수·에이스침대 회장)이 설 명절을 앞둔 27일 성남시에 10짜리 쌀 4492포대를 맡겼다.

 

시가 9433만원 상당이다.

 

성남시는 이날 오전 10시 시청 2층 부시장실에서 이재철 성남부시장, 김진경 에이스경암 사무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독거노인·가정위탁 아동 돕기 쌀 전달식을 했다.

 

쌀은 에이스경암의 뜻에 따라 성남지역의 독거노인 4254가구와 가정위탁 아동이 사는 집 238가구에 각각 1포대씩 전달했다. 지역별로는 수정구 1318가구, 중원구 1074가구, 분당구 2100가구가 해당한다.

 

안유수 이사장 대신 참석한 김진경 사무국장은 기본적인 복지제도 마련도 중요하지만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감도 중요하다면서 혹독한 한파에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작게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재철 성남부시장은 “20년 동안 이어지는 기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지역주민의 복지에 더욱 신경 쓰겠다고 말했다.

 

에이스경암은 침대 생산업체인 에이스침대와 시몬스가 2008년 설립한 복지재단이다. 재단 설립 이전인 1999년부터 명절 때마다 쌀을 기증해오고 있다.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18-02-07 12:22:14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박찬분 기자 의 다른 기사보기
  • (경기동부=경기뉴스탑)
    chanbun0103022@hanmail.net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