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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김포시협의회(회장 이미연)가 김포경찰서를 통해 북한이탈주민 500가구에 떡국떡 1,000kg를 전달한 사실이 알려져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민주평통은 지난달 29일 고향을 그리워하며 외롭게 명절을 보낼 북한이탈주민 가정에 떡국떡을 전달하며 이탈주민이 우리 사회에 보다 안정적인 정착을 기원했다.

 

이미연 협의회장은 매년 지역에 거주하는 이탈주민들과 떡국떡을 나누며 설을 맞이하는 것이 지역 내 작은 통일 운동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지역 경찰서의 협조와 성원에도 감사를 표한다고 밝혔다.

 

한편 민주평통 김포시협의회는 북한이탈주민들을 대상으로 뷰티아카데미, 음식경연대회, 역사문화탐방, 청소년 멘토링 활동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며 북한이탈주민들의 정착을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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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2-07 14: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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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유지 기자(편집장) 의 다른 기사보기
  • (경기서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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