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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는 수지구보건소에서 9일부터 330일까지 8회에 걸쳐 경증 우울증이 있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미술심리 치료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미술 심리치료 전문강사가 캘리그라피, 스토리 액자 만들기, 감사편지 쓰기 등을 통해 우울증을 완화토록 하는 것이다. 교육 후에는 어르신들이 완성한 작품을 보건소 로비에 전시할 예정이다.

 

수지구보건소는 지난 2015년부터 매년 경증 우울증이 있는 홀로어르신 대상으로 미술치료강좌를 운영, 우울감 해소와 사회활동 증진 효과를 얻었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요법을 통해 관내 어르신들이 우울증을 극복하고 건강한 노후를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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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2-08 10:3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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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동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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