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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는 다음 달 말까지 경로당, 장애인시설 등 건강취약계층 이용시설 797곳에 공기청청기를 보급키로 했다고 9일 밝혔다.

 

노약자들이 상대적으로 미세먼지의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시설의 공기질을 쾌적하게 관리해 환경성 질환 예방에 도움을 주기 위해서다.

 

지원시설은 경로당 773, 장애인시설 24곳 등으로 이들 시설에는 규모에 따라 공기청정기 1~2대가 설치된다.

 

보급은 공기청정기 임차 비용을 최대 월 3만원까지 5년간 시에서 지원하는 방식이다. 5년 후에는 시로 귀속되는 공기청정기를 각 시설로 무상 양도해 지속적으로 실내 공기질을 관리하게 된다.

 

용인시는 지난해에도 경로당 39, 장애인 시설 24, 지역아동센터 30곳 등 93곳에 공기청정기를 보급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면역력이 떨어지는 노약자들의 경우 실내 활동이 많기 때문에 실내공기질 관리가 더욱 중요하다지속적으로 실내공기질을 개선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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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2-09 11:3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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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동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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