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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수지구 성복동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관내 저소득층 70가구에 한 가구당 10만원씩 총 700만원을 생계비로 지원키로 했다고 9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등 저소득층으로 다가오는 설 명절에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지원금은 지난해 모금한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 운동으로 기부된 경기사회공동복지모금회 성복동 지정기탁금을 활용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생계비를 지원하게 됐다지속적으로 어려운 이웃을 적극 발굴해 도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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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2-09 11:3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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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동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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