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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상록수보건소(소장 박건희)는 지난 9일 안산시외버스터미널에서 설맞이 금연캠페인을 실시했다.

 

설연휴전 주말을 맞이해 터미널에서 실시된 이번 금연캠페인은 전철역, 터미널 등 공공시설 금연구역 내 금연 홍보와 금연체험관 운영을 통한 금연 권유를 위해 마련됐다.

 

터미널을 방문한 시민뿐만 아니라 버스기사 등 터미널의 다양한 이용자에게 금연홍보물을 배부하고, 흡연정도 여부와 간접흡연 정도를 알 수 있는 일산화탄소를 측정하는 금연체험관 운영으로 흡연의 경각심을 알렸다.

 

금연체험관을 이용한 한 흡연자는 이번 설을 맞이해서 올해는 꼭 성공하겠다는 마음으로 금연을 다시 시작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상록수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공공시설 금연구역이 잘 지켜지고, 올해 11일에 금연을 다짐했지만 실패했던 분이 있다면 다시 금연에 도전하기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흡연자의 금연을 도와주는 상록수보건소 금연클리닉은 평일 9~18시와 매월 넷째 토요일 9~12시에 운영되며, 금연결심 8인 이상 사업장의 경우 찾아가는 이동금연클리닉도 실시하고 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상록수보건소(481-5899, 592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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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2-12 10:3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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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유지 기자(편집장) 의 다른 기사보기
  • (경기서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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