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지 기자(편집장)

안산시 고혈압‧당뇨병등록교육센터(센터장 박종태)는 2월 7일 2018년 첫 당뇨식사체험 교실을 실시했다.
당뇨식사체험교실은 예약제로 매주 수요일 11시부터 실시하며, 혈당관리를 위해서는 알맞게, 골고루, 제때에 식사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식품군 및 식품교환단위 알기, 개인 칼로리 섭취량 및 섭취단위 계산하기 등 개인별 맞춤형 이론교육과 함께 시식 체험을 통하여 개인별 교환단위에 맞게 섭취하는 것을 배울 수 있다.
혈당을 관리를 하고자 교육에 참여한 A씨는 “오늘 교육 중에 나에게 알맞은 양의 식품단위를 알았다. 그동안은 식사 후에 빵이나 고구마를 간식으로 가끔 먹었는데, 오늘 교육으로 고구마나 감자도 식사 대용이라는 것을 알아서 앞으로는 밥량을 줄여가면서 먹어야겠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평상시 잘 모르고 있었던 것을 알게 되어 좋았다”고 말했다.
센터 관계자는 “당뇨병 관리를 위해서 알맞은 식사에 대한 교육을 필요한 분들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교육은 지속할 것이고, 지역주민의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참여를 원하는 분은 안산시 고혈압·당뇨병등록교육센터(☎416-9088)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서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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