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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김포시 어린이집 원생들이 고사리 손으로 모은 성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이웃사랑 나눔 행렬이 이어지고 있어 훈훈함을 더해 가고 있다.

 

지난 5일 에릭한 유치원(원장 이화영)에서는 작년 5월에 개최된 효도실천 걷기대회에서 학부모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과 아이들이 겨울방학동안 효도 실천을 통해 부모님께 받은 용돈을 저금통에 모아 마련된 성금으로 저소득 독거어르신을 위해 써달라며 김포복지재단(이사장 유승현)에 기탁했다.

 

에릭한 유치원 이화영 원장은 손수 저금통을 만들고 본인의 저금통에 모여진 동전들을 직접 개봉하며 전달식을 거치면서 아이들에게 재미와 교육효과까지 전할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소감을 밝혔다.

 

김포복지재단(이사장 유승현)은 김포그루캠페인의 일환으로 어린이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저금통 모금 및 나눔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2016년 김포시어린이집연합회 및 김포육아종합지원센터와의 업무협약식 체결에 이어 어린이집 원생들의 나눔실천이 이어지고 있다.

 

김포시어린이집연합회 분과별(시립·가정·영아 등) 성금 기탁과 더불어 자연아이유치원, 꿈나무유치원, 아름다운어린이집, 숲뜰자연어린이집 등 김포시 어린이집 원생들의 소중한 나눔이 계속되고 있으며 기탁된 성금은 지역내 저소득 아동 및 어르신들을 위해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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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2-13 12:5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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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유지 기자(편집장) 의 다른 기사보기
  • (경기서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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