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지 기자(편집장)

고강본동 복지협의체는 12일 국제로타리3690지구 신부천로타리클럽(회장 표창현)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라면 60박스(12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신부천 로타리클럽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기부금으로 라면을 구입한 것으로서 이날 고강본동 복지협의체 뿐만 아니라 지역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전달하였다.
표창현 회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의 겨울나기에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고, 올해도 부천시의 어려운 곳곳에 이런 나눔의 온기가 계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강본동 복지협의체 위원장인 이장섭 고강본동장은 “기탁 받은 물품은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주변의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바라며 나눔의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전달받은 라면은 설 연휴 전에 고강본동 내 저소득 어르신 및 장애인, 그리고 복지사각지대 등 총 60가구에게 배분될 예정이다.
(경기서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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