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지 기자(편집장)
부천시 상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임은분)는 지난 12일 저소득 가정 청소년 8명에게 교복비 160만 원을 전달했다.
「저소득 가정 청소년 교복비 지원」사업은 ‘상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저소득가정의 경제적인 부담을 덜어주고 학생들이 새 교복을 입지 못해 소외되는 사례가 없도록 하기 위해 2006년부터 해온 전통 사업 중의 하나이다.
대상은 올해 입학하는 중학생 2명 고등학생 6명으로 1인 20만 원씩 지원이 되었다. 작년에는 10명 18만 원씩을 지원했지만 올해는 2만 원이 더 늘려 20만 원을 지원했다.
임은분 상동 주민자치위원장은 “학생들에게 교복비를 지원하여 경제적 도움을 주어서 무척 기쁘다”라면서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해서 밝은 미래를 이끌어 갈 주역으로 성장해주길 바란다”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구성림 상동장은 “저소득 학생들에게 입학식 이전에 교복비를 지원하여 생활안정에 도움을 드리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저소득층의 생활안정과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상동 주민자치위원회는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 독거노인 경로 위안잔치 ▲ 어려운 이웃 김장 나눔 등 따뜻하고 행복한 마을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경기서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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