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분 기자

<게이트키퍼 교육을 받고 잇는 교육생들>>
하남시 덕풍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김종택, 민간공동위원장 서춘성)는 덕풍2동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덕풍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8명을 대상으로 자살예방을 위한 “게이트키퍼(생명사랑 지킴이) 양성교육”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게이트키퍼(gatekeeper)란 문지기라는 뜻으로 자살을 예고하는 신호를 알아채 자살 위험에 처한 이들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적절한 전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연결하는 역할을 하는 사람을 말한다.
우리나라는 OECD 국가 중 자살률(10만명당 25.6명)이 13년 연속 1위로 게이트키퍼 양성교육이 더욱 절실한 실정이다.
이에, 덕풍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자살률이 높은 지역적인 특성과 다양한 복지욕구 지원을 위해 하남시정신건강복지센터 정국진 강사를 초빙 하여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내용은 ▲자살현황, ▲자살을 암시하는 언어와 행동, ▲상황적 신호 알아차리기, ▲실제 자살생각 묻기, ▲전문가에게 도움의뢰 하기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덕풍2동장(김종택)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자살예방에 대한 많은 공감을 했으며, 복지사각지대 어려운 이웃 발굴 지원과 더불어 생명사랑 지킴이로서 자살 예방활동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 등 지역 사회복지 및 보건복지 증진에 더욱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동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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