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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사례회의를 하고 있는 중리동 관계자들>

이천시 중리동(동장 황인달)26일 복합적이고 다양한 문제가 있는 독거노인 가구의 복지 욕구와 문제 해결을 위한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중리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관하고 이천시 무한돌봄센터, 부발 보건지소 방문간호, 이천시 정신건강복지센터 등이 참여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만성적 빈곤과 정신 및 신체적 건강 문제, 가족 관계 단절 등 다양한 문제로 인한 우울증으로 자살 의지를 표현하는 가구를 돕기 위한 각 기관별 대책을 제시했다.

 

회의 결과 우선 시급하게 해결해야 할 우울증 치료를 위한 상담 연계와 신체적 건강 점검, 만성적 빈곤이 해소될 수 있도록 기초생활수급신청에 관련한 행정 도움 등을 지원하기로 결정했으며, 추후 대상자의 상황 변화에 대한 모니터링과 사후관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기로 했다.

 

황인달 중리동장은 사회가 복잡하고 다양하게 변화하면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개인과 가정에 공공민간이 상호 협력해 적절한 복지자원을 제공하고 어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지역 주민들이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로 촘촘한 안전망을 만들도록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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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2-28 13: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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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동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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