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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대학 입학식>

용인시는 농업인재를 육성하고 귀농희망자의 정착을 돕는 교육기관인 그린대학 및 대학원입학식을 7일 오후 3시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그린대학은 231명이 지원해 2.031의 경쟁률을 보이며 친환경농업 및 도시농업을 배우는 그린농업과 42, 귀농희망자 대상으로 한 신규농업과 42, 대학원 과정인 농업CEO과정 30명 등 총 114명이 입학했다.

 

그린대학 및 대학원의 주요 교육 내용은 친환경 농업과 도시농업 텃밭·정원수 가꾸기, 귀농을 위한 원예·과수·특용작물재배법 등 이론 및 실습과 우수농가 현장학습, 선진지 견학 등으로 구성됐다. 수강료와 교재비는 무료이며, 일부 실습비와 견학비 등은 자부담해야 한다.

 

정찬민 시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지난 2006년에 설립된 그린대학은 지금까지 996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시를 대표하는 농업 평생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 했다올해 입학생들도 배움에 열정을 갖고 농업 분야 전문가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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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3-07 17: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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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동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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