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분 기자

능서면 남.여 새마을지도자회 헌 옷모으기<사진제공 : 여주시>
능서면 남·여 새마을지도자회(양대석·이미숙 회장)에서는 우리 주변에 어렵게 생활하는 불우한 가정을 돕기 위한 마을별 ‘사랑의 헌 옷 모으기’를 실시했다고 전했다.
이장회의를 비롯한 관내 각종 회의, 모임에서 지속적인 홍보를 실시한 결과, 27개 마을에서 헌 옷을 수거, 그 양이 화물차 4대 분량으로 약 3톤가량 수거됐다고 밝혔다.
면 관계자는 수거한 헌 옷의 판매대금은 능서면 관내 소년 소녀가장 6명을 선정하고 체험활동 기회를 마련해 그 경비로 사용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능서면 남·여 새마을지도자회 관계자는 “비록 꽃샘추위로 쌀쌀한 날씨였지만 마음만은 훈훈한 자리였다”며,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한 번 더 돌아보고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계기가 되어 더불어 사는 지역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경기동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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