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분 기자
이천시가 제작한 홍보 포스터<사진제공:이천시>
이천시립도서관은 제54회 도서관 주간(4. 12~18)을 맞아 ‘오늘은 책읽기 좋은 날, 도서관 가는 날’을 주제로 다양한 연령층을 위한 독서문화체험 행사와 도서아트프린트 전시를 운영한다.
먼저, 5~7세 유아는 ‘클레이 걱정인형 만들기(4. 22)’에 참여할 수 있다. 겁쟁이 빌리를 읽고 걱정을 가져가는 인형을 클레이로 만든다. 보호자와 함께 클레이로 걱정인형을 만들며 아이의 걱정을 사라지게 하는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4차 산업시대의 주역인 초등학생을 위한 프로그램도 있다. ‘도서관에서 만나는 3d 세상(4월 21일 초등 1~3학년, 4월 22일 초등 4~6학년)’ 프로그램은 3d 프린팅의 한 분야로 주목받고 있는 3d 펜이 무엇인지 알아보고, 3d 펜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
중학생 이상 지역주민은 ‘업사이클링 팝업북 특강(4. 1)’에 참여해 그림책을 통한 힐링을 맛볼 수 있다. 정크아티스트 안선화씨와 함께 그림책을 오리고 붙이면서 그림책을 새롭게 구성하는 과정을 통해 생각 에너지를 활성화하고, 팝업북의 한 종류인 무대책을 만들어본다. 버려진 책이 팝업북으로 재탄생하면서 환경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고취할 수 있다.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이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www.icheonlib.go.kr) 문화행사를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
이천시립도서관에서는 해마다 4월 12일부터 18일까지 도서관 주간에 지역주민의 도서관 이용 활성화와 독서생활 진작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마련하고 있다.
(경기동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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