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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규제혁파’순회 간담회 모습<사진제공:광주시>


광주시(시장 조억동)는 지난 3일 시청 상황실에서 찾아가는 규제혁파 간담회를 개최했다.

박덕순 부시장 주재로 열린 이날 간담회는 경기도 규제개혁추진단에서 시·군을 직접 순회하며 규제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해법을 찾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기도 박성구 규제개선 T/F팀장을 비롯해 관련 부서장 등 12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지난 1월 경기도 규제혁파 대책회의 이후 제출된 과제 중 중점과제로 선정된 5건에 대한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중복규제가 특히 심한 광주시의 특수성을 고려해 논의된 과제는 총 5건으로 기업 활동규제 완화에 관한 특별조치법상 건폐율 적용 공공사업으로 인한 이전공장에 특례 적용 자연보전권역 및 특별대책지역에서의 공장입지 완화 계획관리 지역에서의 공장증축 대상 완화 수도권정비계획법상 공업용지 조성사업 규제 완화 등이다.


이들 규제는 경기도 소관부서 의견 검토 및 규제개혁위원회에 자문을 거쳐 필요한 사안에 대해서는 중앙부처에 건의하고 법령을 개정하는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박 부시장은 이번 규제혁파 간담회에서 논의된 사항을 토대로 경기도와 광주시가 긴밀히 협의해 해당 규제들을 적기에 해결하고 이를 통해 일자리 창출과 지속적인 기업 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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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4-04 11:3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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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동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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