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사전하수처리장(원삼면사암리)<사진제공:용인시>


용인시는 하루처리용량 60톤 규모의 소규모 하수처리장인 원삼면 사암리 사전(沙田) 하수처리장에 대해 내년 말 완공을 목표로 150톤 규모로 증설한다고 밝혔다.

 

이 증설공사는 지난 2015년에 세운 용인시 하수도정비 기본계획에 따라 농촌지역 하수의 안정적 처리를 위한 것으로 국비 68억원 포함해 총 98억원의 사업비가 들어갈 예정이다.

 

사업대상지는 사전마을~사암사거리까지이며 하수관로 7.2, 맨홀펌프장 등을 설치한다. 또 사암리 346-2번지 기존 처리장 옆에 처리장 1개동도 새로 짓는다.

 

증설공사가 완료되면 기존 사암리 60여가구의 하수만 처리할 수 있던 시설이 총 240여가구에서 발생하는 하수를 처리할 수 있게 된다.

 

시는 사전(沙田) 하수처리장이 증설되면 마을환경 뿐만 아니라 사암천과 용담저수지의 수질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시 관계자는 농촌지역 생활하수의 안정적 처리를 위해 내년에 백암면 가창리와 장평리에 소규모 하수처리장을 신설하는 등 공공하수처리장 확충에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용인시에는 현재 총 35개 공공하수처리장이 있으며 이 중 하루처리용량 500톤 미만 소규모처리장은 19개이다.


관련기사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18-04-04 11:41:45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박찬분 기자 의 다른 기사보기
  • (경기동부=경기뉴스탑)
    chanbun0103022@hanmail.net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