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분 기자

이천시 백사면 송말 4리, 경사 1리 경로당 준공식 <사진제공:이천시>
이천시는 지난 2일 조병돈 시장을 비롯한 지역 기관·단체장과 마을 어르신 및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백사면 송말 4리와 경사 1리 경로당 준공식을 개최했다.
백사면 송말 4리는 1988년 송말 3리에서 분리된 후 창고 건물을 개보수해 경로당으로 이용해 오다 2017년 시 보조금 1억 원을 보조받아 자부담과 함께 기존 경로당 부지에 다시 지었다. 경사 1리 경로당도 같은 해 1억 원을 보조받아 자부담과 함께 40년이 넘은 기존 경로당을 멸실하고 재건축 해 같은 날 함께 준공식을 개최했다.
백사면 송말 4리 이장과 경사 1리 이장은 “주민 염원인 경로당을 신축해 어르신들의 쾌적한 여가 공간과 주민 화합의 장을 마련하게 돼 기쁘게 생각하며, 활력이 넘치고 풍요로운 이천 건설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조병돈 시장은 “산수유 꽃이 만발하고 개나리꽃이 화사한 봄날에 이웃 마을인 백사면 송말 4리와 경사 1리 경로당이 같은 날 준공식을 갖게 돼 기쁨이 2배”라며 “경로당이 어르신과 주민여러분들의 행복 공간이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경기동부=경기뉴스탑)
chanbun0103022@hanmail.net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