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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북면의 무궁화 심기 <사진제공:여주시>


경기도 여주시 산북면이 무궁화를 가꾸며 우리나라꽃에 대한 애착을 심어나가고 있다.

 

산북면은 지역 이장을 비롯해 기관 단체 등이 협력해 11일 무궁화 나무심기를 실시했다.

 

이들은 한강 이남지역에서 가장 높은 산인 양자산이 있고, 청정 자연환경을 갖춘 장점을 살려 무궁화를 곳곳에 심어 우리나라 꽃의 이미지를 확산하기 위해 산북면 체육공원에 무궁화 나무 2백 그루를 식재한 것이다.

 

산북면에는 담판으로 유명한 서희 선생의 묘소가 있는데, 지난해 서희선생 유적지에 대한민국 국화인 무궁화를 3백 그루를 심은바 있다.

 

아름답고 소중한 무궁화를 확산하면서 청정 산북면을 만들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다고 보여진다.

 

문명기 산북면장은이번 무궁화심기 행사를 통해, 아름답고 행복이 넘치는 지역을 만드는 계기가 됐다앞으로도 청정 환경과 맑은 공기 등 장점이 있고, 문화예술이 살아있는 지역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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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4-12 12:3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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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동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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