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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사회적경제기업인 현장 애로사항 수렴 … 청년참여 활성화
  • 기사등록 2018-04-19 06:2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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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19일 최혁진 청와대 사회적경제비서관, 윤동욱 행정안전부 지역공동체과장, 청년 및 사회적경제기업인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성 백미리마을에서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청년기업인과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등 사회적경제기업인들의 목소리를 듣고 사회적경제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간담회에 앞서 백미리마을 주민공동체가 추진 중인 바지락낙지 등 어촌자원 공동 생산판매, 어장환경 정화, 수산물 직거래와 체험관광객 유치사업 현장을 둘러봤다.

이어, 마을기업인 제부도오리골협동조합을 방문해 지역 내 친환경 농산물을 활용한 재래식 된장고추장 제조판매상황과 독거노인 도시락 제공사업 등의 현장사례를 공유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시흥시 청년기업가인 김지은 인피루트 대표가 구도심 재생을 위한 청년따복공동체 활동사례를 발표하고 사회적경제기업인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청년들의 사회적경제 참여 확대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인치권 경기도 따복공동체지원과장은 청년들이 주체가 되어 지역사회에서 일자리 및 주거 등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기반 조성을 위해 청년 따복공동체 사업을 확대 추진할 것이라며 정부와 협력해 청년들이 사회적경제에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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