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가칭) 4․16 민주시민교육원 건립 본격화 ,교육과 추모의 공간으로 조성하여 2020년 4월 개원 예정
  • 기사등록 2018-04-19 07:30:51
기사수정


경기도교육청<자료사진>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은 4월 17일 ‘(가칭)4․16 민주시민교육원(이하 민주시민교육원)’건립비 81억 8천여만 원을 편성한 추경예산안이 통과됨에 따라 건립이 본격화된다고 밝혔다.


민주시민교육원은 2016년 5월 9일 4・16 안전교육 시설 건립을 위한 경기도교육청, 경기도, 경기도의회, 안산시, 안산교육지원청, 단원고, (사)4․16가족협의회 등 7개 기관이 협약을 체결하고 건립을 추진했다.


민주시민교육원은 현 안산교육지원청 부지에 본관(미래희망관) 4층, 별관(기억관) 3층으로 건립하며, 세월호 참사 6주기인 2020년 4월에 개원 예정이다.


본관은 리모델링을 통해 학생안전교육과 민주시민교육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며, 별관1층은 기록실, 전시실, 영상실, 2층과 3층은 단원고 4․16기억교실 등 희생자를 기억하고 추모하는 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한편, 도교육청 내에 설치된 분향소는 노란리본의 달인 4월 말까지 유지 후 철거할 예정이다.


경기도교육청 유기만 안산교육회복지원단장은 “(가칭) 4․16 민주시민교육원은 세월호 참사 이후 아픔과 슬픈 기억을 넘어 미래 교육을 향한 새로운 희망의 중심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18-04-19 07:30:51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육영미 기자 의 다른 기사보기
  • (교육=경기뉴스탑)
    73162175@hanmail.net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