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분 기자

여흥동 예비못자리 설치 작업 모습<사진제공:여주시>
여흥동은 본격적인 영농기를 앞두고 매년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봄철 가뭄 피해를 대비하는 예비못자리 설치를 펼쳤다.
지난 4월 27일 여흥동장은 능현동 예비못자리 설치현장을 방문해 여주지구 농업경영인(회장 이성우) 회원들과 예비못자리 작업을 함께했다.
여흥동장은 “대한민국 최고 쌀의 본고장 여주, 여주의 중심 여흥동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으뜸가는 맛의 명품쌀 재배를 위해 힘써달다”며 농업경영인들을 격려했다.
이날 예비못자리 설치는 못자리 피해 농가 및 소규모 고령농가에 벼 못자리를 공급하기 위해 실시하는 사업으로 여흥동, 중앙동, 오학동 주민센터 직원들도 함께 참여해 도움을 더했다.
여흥동은 여주시 도시행정의 중심일 뿐 아니라 2만2천여 주민 중에 4,200여명이 농업에 종사하며, 39㎢면적 중 농지가 1/3가량을 차지하며 명품여주쌀 재배단지의 중심으로 여주시 농업에서 작지않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경기동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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