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분 기자

대월면 바르게살기협의회의 사랑나눔 모내기 행사<사진제공:이천시>
대월면 바르게살기협의회(회장 이향훈)는 지난 27일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 나눔 모내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대월면 사동리 800평 면적의 농지에 사랑의 모를 식재했으며, 가을 1,000kg의 올벼를 수확해 4kg 단위로 포장한 후 관내 불우이웃 250여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2015년부터 대월면 바르게살기협의회에서 추진한 행사로 올해는 대월면 바르게살기협의회 부회장(황우철)의 농지 기부로 이뤄졌다.
황 부회장은 2017년에도 600평 농지 기부를 통해 800kg의 햅쌀을 어려운 가정에 전해 행복나눔을 실천한 바 있다.
이향훈 회장은 “내년에도 바르게살기협의회 차원의 나눔 모내기 행사는 계속 실시될 것이며 여러 형태의 행복 나눔 행사를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협의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김영배 대월면장은 “협의회가 솔선수범해 이웃 돕기를 몸소 실천함으로써 지역화합에 크게 기여하고 귀감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경기동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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