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광주시보건소, 취약계층 방문건강관리 서비스 모습<사진제공:광주시>

광주시보건소는 1일 관내 홀몸어르신 수가 증가함에 따라 올해 홀몸어르신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집중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보건소는 현재 관내 1200여명의 취약 어르신들을 등록, 방문 관리하고 있으며 지역별로 담당간호사가 방문해 건강상태에 따라 월 1회에서 4회 건강문제를 파악하는 한편 혈압과 혈당, 투약관리 등 만성질환에 대한 상담과 교육 등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인지기능이 저하된 분들을 위한 치매 조기검진과 사회활동증진 프로그램의 일환 안전비망록’, ‘하루 10분 이상 햇볕 쬐기’, 운동실천과 우울감 완화를 위한 ’8주 집중관리 프로그램등도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혼자 외롭게 생활하는 홀몸어르신은 외로움, 우울정도 및 자살 위험성이 매우 높으며 건강관리는 물론 사회적 관계형성 등 모든 분야에 취약한 것으로 조사되고 있어 홀몸어르신 집중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자살 고위험군으로 발굴된 대상자들은 전담 간호사의 전화상담과 가정방문 등을 통해 우울증 만성화 방지를 위한 적극적인 사례관리를 실시할 계획이다.


서근익 보건소장은 방문관리 시 정신건강관리와 사회활동증진, 규칙적인 운동실천, 만성질환 & 영양교육, 복지서비스 연계 등 체계적인 서비스를 집중 제공해 홀몸어르신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18-05-01 10:42:44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박찬분 기자 의 다른 기사보기
  • (경기동부=경기뉴스탑)
    chanbun0103022@hanmail.net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