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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효사랑 어버이날행사에서 어르신들이 맛있게 식사를 하고 있다<사진제공:용인시>

용인시 기흥구 동백동은 3일 주민센터 회의실에서 통장들의 봉사단체동백효사랑이 어버이날을 맞아 40명의 홀로어르신에게 점심식사를 대접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동백효사랑이 지난 2016년부터 3회째 마련하는 것으로 회원들은 직접 만든 전복삼계탕과 전, 잡채, 홍어무침 등을 대접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했다.

 

관내 민간단체들도 어르신을 위한 선물을 준비했다. 새마을부녀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직접 만든 천연비누를, 주민자치위원회는 카네이션을 담은 캘리그라피 감사엽서를, 구성농협과 통장협의회는 4짜리 백미와 떡 을 전했다.

 

이날 식사대접과 선물을 받은 어르신은 가족잔치처럼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줘 고맙다고 말했다.

 

지난 2012년 결성된 동백효사랑은 18명의 회원이 홀로어르신 결연 돌봄서비스, 환경정화, 청소년 장학금 지원 등 다양한 봉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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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5-03 12:3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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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동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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