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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남리섬의 유채꽃<사진제공:여주시>

여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덕수)는 당남리섬 경관농업단지 14유채꽃밭의 본격적인 개화시기가 오는 512일부터 527일까지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지난 겨울 혹독한 추위로 월동률이 낮아 3월 초 봄파종을 다시 한데 이어, 4월 초 꽃샘추위 때문에 올해 당남리섬 유채꽃밭 개화시기가 지난 해와 비교해 약 20여일 정도 늦어졌다고 전했다.

지금까지 유채는 경기도에서 안성과 평택을 기준으로 남쪽 지역에서만 가을파종이 가능한 것으로 보고됐다.

 

김덕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개화시기가 늦어졌지만 오히려 꽃샘추위와 황사, 강풍을 피해 신록의 녹음이 우거진 5월에 지난 주 부터 꽃망울을 터뜨리기 시작한 유채꽃은 이번 주말인 오는 12일부터 22일 석가탄신일을 기점으로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면서 여주 남한강을 사랑하고 찾는 방문객들을 위해 더욱 쾌적하고 아름다운 남한강변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여주 당남리섬 유채꽃밭은 오는 22일까지 열리는 여주도자기 축제와 27일부터 29일까지 이포보 인근 금사근린공원에서 펼쳐지는 여주 금사참외축제와 함께 방문한다면 남한강의 아름다운 물결과 함께 여주의 멋과 맛을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봄꽃 나들이에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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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5-09 11:5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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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동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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