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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 포스터<사진제공:용인시>

용인시는 오는 19일 삼가동 문화예술원 마루홀에서 시민과 다문화가족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인 세계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세계 속의 용인, 하나되는 용인을 주제로 초대가수 알리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국가별 전통의상 퍼레이드, 유공자 표창, 어린이그림대회 우수작 시상 등으로 진행된다.

 

또 방송인 크리스티나가 우리끼리 얘기해요를 주제로 토크콘서트를 진행한다. 한국인과 결혼한 이탈리아 여성의 입장에서 한국인 가족과 잘사는 법 등에 대해 청중과 유쾌한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그림대회 참여를 원하는 어린이는 오는 14일까지 4절지 도화지에 그린 그림과 참가신청서를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우편이나 방문 제출하면 된다. ‘세계 속의 용인, 하나되는 우리가족을 주제로 유아와 초등 저학년, 초등 고학년 등 3개 부문별로 출품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날 행사를 통해 용인시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족 등 많은 외국인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하며 화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다양한 민족과 문화권의 사람들이 서로 이해하고 공존하는 다문화사회를 만들자는 취지로 정부는 지난 2007년부터 매년 520일을 세계인의 날로 제정했다. (문의 용인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031-323-7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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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5-10 11:4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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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동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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