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분 기자

하남시 보건소 전경<사진제공:하남시>
하남시치매안심센터는 오는 15일부터 하남시정신건강복지센터(하남시 대청로 9, 우정빌딩 4층)에서 치매어르신을 섬기기 위해 애쓰는 모든 가족들을 위한 ‘헤아림 가족교실’을 운영한다.
치매가족들이 환자의 마음을 이해하며 스스로 돌볼 수 있는 지혜를 공유하고, 다양한 공공서비스와 시설을 활용해 치매를 관리할 수 있도록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게 되며,
과정 종료 후에는 정기적인 치매가족 자조모임을 지원해 심리적 부담 경감 및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
이번 과정은 총 8회기로 매주 화, 목(오전 10~12시)에 ‘치매알기’와 ‘돌보는 지혜’를 주제로 진행되며, 참여대상은 하남시에 거주하는 치매환자 가족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방문 또는 전화로 신청 가능하다.
한편, 치매가족들은 센터에서 치매치료관리비 지원과 조호물품(기저귀 등) 무료제공, 치매어르신 실종예방을 위한 사전 지문등록 서비스는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하남시 치매안심센터(☎031-790-6254)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동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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