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분 기자

여흥동 토끼야 같이 놀자 모습<사진제공:여주시>
여흥동주민센터(동장 채광식)는 오고가는 주민들에게 살아있는 생태자연 학습장을 제공하기 위해 주민센터 옆 공터를 활용해 ‘토끼야 같이 놀자’라는 토끼장을 설치했다고 전했다.
토끼장에 있는 토끼와 닭을 구경하기 위해 동네 어린이들을 비롯한 오고가는 주민들에게는 특별한 도심의 힐링공간으로서 자리 잡고 있다.
동 관계자는 “토끼를 보기위해 어린 아이들을 데리고 일부러 주민센터를 찾는 가족의 모습이나 점심시간을 이용해 토끼를 보러 오는 사람들을 쉽게 볼 수 있을 정도로 주민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채광식 여흥동장은 “깨끗하고 밝은 여흥동 만들기의 진정한 의미는 깨끗한 환경을 만드는 것뿐만 아니라 밝고 아름다운 마음을 만드는 것”이라며 “주민과 토끼들을 위해 보다 더 쾌적한 환경의 보금자리를 만들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기동부=경기뉴스탑)
chanbun0103022@hanmail.net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