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분 기자

장애발생 예방교육 모습<사진제공:여주시>
여주시는 지역사회중심 재활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1일 대신초등학교 3·4학년 학생 42명을 대상으로‘찾아가는 장애발생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우리나라 추정 장애인 수는 약273만 명으로 매년 증가추세에 있으며, 장애발생의 90%가 사고나 질병 등에 의한 후천적 원인으로 누구나 장애인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볼 수 있다.
지체 장애인의 50%가 각종 사고 등으로 발생된다고 보고되고 있으며, 뇌와 척수의 손상은 치료와 회복이 불가능해 예방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이에 여주시보건소에서는 국립재활원 소속 장애인 강사가 찾아가는 ‘장애발생 예방교육’을 실시해 후천적 장애발생 예방을 중심으로 장애에 대한 이해와 인식을 개선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지난 27일에는 관내 요양원 입소 어르신을 대상으로 생활 속 낙상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및 골다공증 예방을 위한 올바른 식생활에 관한 교육을 실시해 낙상 고위험군 대상자들의 낙상 예방을 높여 건강관리능력 향상을 통한 2차 장애발생을 예방하고자 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재활사업의 일환으로 하반기에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장애발생 예방교육이 예정되어 있으며 낙상예방교육 및 캠페인 실시를 통해 인식개선 향상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경기동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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