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분 기자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심폐소생술 교육<사진제공:여주시>
여주시는 23일 오전10시부터 1시간30분동안 금은모래강변공원 내 산불진화대기소에서 산불담당자 3명과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20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심폐소생술은 국민 누구나 평상시 체득해야 하는 응급처치로,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처하고 소중한 생명을 구하기 위해 골든타임을 숙지하기 위한 교육이다.
특히, 산불발생 시 산불을 낸 사람이 불을 끄려다 힘이 빠져 질식하는 경우에 조속히 응급조치하기 위한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의 필수 숙지사항이기도 하다.
이날 중앙EFR(Emergency First Response)교육센터 배신숙 강사의 진행으로 심폐소생술의 필요성 및 골든타임 4분, 심폐소생술 1:1 실무교육, 하임리히요법 교육 등이 실시됐다.
안상옥 진화대반장은 “지난 2월에 이어 두 번째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으니 한결 손놀림이 유연해 지고, 골든타임의 소중함을 더욱 느끼게 된 교육”이라며 “주변사람들에게도 숙지한 심폐소생술을 알려 응급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동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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